특수의료장비는...

그 지역의 인구당 허용해주는것이 타당하다...
또한 가능하다면, 종합병원을 우선으로 허가해주어야한다고 본다.단 진단비용의 상승을 경계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인구대비 고가의 장비가 너무많이 한국에 있으며, 관리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진단의 질은 너무낮았던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인력의 기준과 관리기준을 강화하는것은 당연한 조치이다.

웃기네

12번 넌 영상의학과 의사가 아닐 가능성이 99%고, 만에 하나라도 맞다면 세상물정 모르는 헛똑똑이다. 방사선사님들. simple X-ray에서 Fx 하나 잡아 낸걸로 의사들 무시하면 안되지요. 니들은 그것만 보지만 의사들은 치료, 경과, 약물 다보거덩. 어쩌다 하나 잡아낸걸로 풋내기 의사들 무시하면 좀 그렇찮소? 글구, 물론 간조나, 어설픈 일반인한테 방사선사 일시키는건 좀 글치. 하지만 당신들 고용해서 일을 하면 최소한 니들은 니 밥값은 벌어야 니들 고용한 가치가 있을것 아닌가? 그게 수가야. 지금 수가로는 니들 고용해서 니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니 월급도 안나와. 그게 현실이야. 그러니 돈 많이 안주는 의사들, 원장들한테 지롤할께 아니라. 의료수가 낮추고 안올리는 정부나 개같은 시민단체, 니들 상급 보건노조한테 따져야 해. 의료수가가 안오르는데 니들 월급은 뭘로 벌어서 줄까? 머리는 모자 쓰라고만 있는게 아니다.

누가보면 방사선사 월급 한 300씩 주는줄 알겄네?

백만원 쫌 넘게 주면서 별나게 인건비 많이 들어가는양 생색 내지 마라..돈이 많이 주고 저렇게 호들깝 떨면 몰라..ㅉㅉ 간조한테 방사선 촬영 시켜봐라.. 환자들 피폭량은 쌓이고,, 참 국민건강에 이롭겄다~~~

판독도 못하는 의사들 넘쳤더라 진짜..

캔서는 커녕 플랙쳐도 잘못잡아서 물어보는것들이,, 판독도 못하면서 방사선장비는 왜 설치하냐? 괜히 애꿎은 사람 몰아세우지 말고, 느그일이나 잘해. 그리고 몸에 해로운 방사선을 경제적 관점에서만 접근해서 무면허자한테 하자는 발상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그러면서,,맨날 말로만 국민건강 어쩌고 나불나뿔 대는 꼬락서리 하니..ㅉㅉ

솔직히 진짜 판독못하는 의사들 정말많다...본인들은 알꺼다...

레지1-2년차 예전에 세미급 야간당직 알바들 쉬운 johne"s FX나 BOXER"S FX도 못잡아내고 환자 그냥보내고 하긴 O,S보드 같고 있어도 못잡아내는데 그러면서 방사선사인 나한테 물어봐서 알려주면 자기가 잡은양 환자한테 생색내드만, 그러면서 방사선사를 우습게 보지마쇼. 웬만한 보드보다 경험많은 방사선사가 리딩이 더 뛰어날수 도 있답니다..리딩안되서 응급인환자 시기를놓치면 환자만 불쌍하자만 그것도 환자의 운명이라고 생각해야줘뭐 참고하시라고요...

말이 돼냐

나도 영상의학과 전문의지만 의사들 헛소리하는건 지겹다. 약사가 1차진료하는건 안되고 간조나 일반직원이 방사선 촬영과 임상병리검사하는 건 괜찮냐? 말이 안돼자나. 하여튼 개뿔도 할 줄 모르면서 촘파나 방사선촬영 판독하는 의사새퀴들 많지. 니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냐? 하여튼 병신들. 그리고 니들말이 보복부에 씨알머리나 먹힐 것 같냐?

지구촌의 유일한 사회주의 ,,,

정답은 고로,,, 영리법인의 합법화,,,현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않는병원 나와보세요,,,실명도가능함,,^^제가 완벽하게,,만들어도 찾아내겠음

의료기 업체들 문제다 문제야

방과 일반 X-ray기기에서 CR로 바뀐 지가 한참되었고. 현재는 DR로 바뀌는 중에 있는데..
문제는 판매가가 지역에 따라 틀리고, 터무니없이 비싸는 데에 있음.
DR 장비 2억대 판매가 인데, 중고가는 1/5~ 1/10 수준이지. 그걸 의사 구매자들이 잘 몰라..

스스로 족쇄를 만드네

임상병리사 초임 60만~80만 실장급 130만 전후
방사선사 초임 130만. 실장급 180만 이상
물리치료사 초임 180만 이상 실장급 230만~1천만원 전후.
1997년도 일본 후쿠오카 도시바 TCT- CT 320 EX
1년 8개월 된 중고 CT(18,000 slice 사용/ 국내 미 시판)를 300만엔(당시 환율로 2600만원,통관 수수료 포함)에 구입했는데. 국내 검사업체인 대영도시바에서 브레이크를 걸어 계약취소되고, 다시 일본으로 간 것을 . 대영도시바(부도 폐업상태)에서 재 수입하여, 3억8천만원에 병원에 재차 팔아 먹었음.
일본 생산업체에서 한국은 B 급으로 판정되어. 5년 지난 중고 제품을 신제품으로 리메이크하여.판매하고, 일본 판매시세보다 최소 15배 이상 up하여 판매하는 국내 검사업체 대리점의 횡포에 국민의료보험공단 실무자들은 속속무책이지.. 하여튼 국내 보사부나, 공단 놈들은 등신이야 !.
스스로 족쇄를 만드니, 병신들이지
당연히 임금이 폭등하도록 만드네..
병원 못 하도록 각종 규제를 만들고..
보사부나 공단놈들은 하는 행세가 3류이고, 불 필요한 인력이 너무 많아서, 구조조정해야 하는데..
별 쓸데 없는 규제나 만들고.. 하여간 등신들 밖에 없어.
PT장비만 해도 그래..
TENS 종류만 100여개 이상 넘은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을 걸.
효능도 쥐꼬리 밖에 없는 걸 가지고,, 미제니, 일제니, 독일제니 하면서..좋은 줄 착각 하지만..
물리치료실의 "물"자 만 들어가만 구입가 최소 1천만원 이상이야.
국내 수입업체는 한국 시장을 봉으로 생각하지.
수 치료기를 어느 로컬급엔 500만원에 파는 가하면, 같은 치료기를 대학병원 급에는 리베이트 포함 1억 5천만 넘게 판매하지..
같은 의료기 판매가가 지역마다 다 틀리다는 걸 알고 있는 지 몰라.. 소비자인 의사가 판매시세를 잘 모른다는 이야기이지..

이봐 7번

어떤 미친놈이 방사선을 아무한테나 맡기고 싶어서 맡기냐? 무슨 수가 말만 나오면 미국이다 캐나다 들먹거리지 의료의 이응자도 모르는 캐무식한 놈들이. 비교할걸 비교해라. 용돈 천만원 받는 부잣집아들하고, 10만원 받는 중산층아들하고 똑같냐?? 이게다 정부가 하는 개짓거리에 다같이 말려드는거야.
그리고 누가 돈에 환장했냐? 미친듯이 돈을 벌겠대? 수가가 원가에도 못미치니까 말을 하는거아냐. 오히려 돈에 환장하는 것들은 지들처럼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도 안한것들이, 똥통 4년제 나와서 힘든일하기 싫다고 부모님한테 서른되도록 빌빌 붙어서 노는 놈들이 아닌가?? 니는 돈버는거 싫어하냐? 최소한 적자는 안나야 할거아냐. 갈수록 기술은 발전하고, 기계는 첨단화되면서 검사비용도 올라가는데 수가는 제자리걸음이다. 의사가 무슨 사기꾼인줄 아냐 이 돌대가리야.
이 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야. 의료환경 투자에 도와주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통제하는건 세계 최고수준이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들한테는 의료환경의 감시자 역할을 자처하면서 의사를 사기꾼, 장사꾼으로 몰아가지... 지금같으면 의사가 처방하는거나 지들이 처방하는거나 뭐가 다르냐? 웃기는 것들....

결론은 의사시키들 돈 주기 싫어서 이 핑계 저 핑계구만..

인체에 유해한 방사선을 그럼 아무한테나 맡기는게 잘하는 짓이냐? 너희들이 그렇게 좋아라하는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선진국의 의료환경을 보아라. 어디 그런 나라에서 방사선 진단을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한가? 거기서는 간조나 무면허자가 찍어서 걸리면 난리나~ 환자들은 소문타면 아예 발 끊고~ 알간? 국민생각 하는척을 할려면 제대로 하든가,,아니면 그냥 돈 버는게 목적이다라고 사실대로 말해.

수가를 방사선사가 정합니까? 맨날 무슨얘기만 나오면 수가탓을 하는지....

5번글논리대로면 세상 모든 직업이 자기페이와 비례하진 않습니다. 인건비도 안나오면 뭘로 돈버십니까? 당연히 적자가 계속된다면 어떤 사업이든 정리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환자가 없다면 직원들 탓하기전에 본인이 제대로 운영을 하고있나 체크를 먼저 해보십시요. 솔직해집시다. 언제부터 국민건강을 그렇게 챙기셨는진 모르겠지만, 개원의는 돈벌려고 개원한거 아닙니까? 근데 글쓰신분은 무슨 봉사할려고 병원합니까? 숫가가 낮다면 그건 의협을 탓해야 하겠지요. 방사선사는 다른 분들이볼땐 한가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방사선이란 위험을 감수하고 일하는분들이며,또한 업무의 특성상 타인의 눈에띠지않는곳에서 많은일을합니다.아는의사분들은 아실겁니다.카세트무게,암실 약품,열악한 환경 ...너무. 방사선사업무를 아무나하는 또한 하는일 없이 페이만 먹는 그런부류로 매도하진 말아주시죠...

2번 방사선사 당신같으면

방사선촬영 매출이 최소한 방사선사 인건비 절반도 안 되면 당신이 사업주면 어떻게 하겠나?

그런 규모의 병원은 전부 진단을 위해서 방사선촬영을 하지말라고.. 아니면 병원 문 닫으라고 그게 당신 주장인가?

비유를 굳이 하자면 농촌에 몇집 안 사는 곳에 의약분업 예외지역 왜 선정하나?

무조건 병원있어야 하고 의사가 있으면 좋겠지마 산골에 몇 집 안되는 그곳 주민은 약도 못 먹나?

의사가 있으면 좋겠지만 의사가 없으면 간호사에 의해서라도 그런 지역은 의료혜택을 보도록 해야지! 마찬가지지!

실제 현실을 알아야 한다는 소리이다.
요즘 애들 보릿고개 때 왜 굶었냐고 마트 가서 라면 사먹으면 되지 하는 소리와 똑같은 열악한 현실을 모르는 소리다.

방사선촬영 당연히 방사선사가 해야 하겠지만 그런 규모가 안 되는 방사선기사를 채용할 정도의 규모가 안되는 영세 병의원은 예외를 당연히 규정해야 한다는 것이지.

탁상공론을 하면 안 된다는 소리지.

그럼 그런 병의원을 다 없애면 이나라 의료가 어떻게 되겠나? 대학병원에 감기환자까지 다 가서 돗대기 시장 되겠지.

사업을 해보든 안해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당연 맘모 를 방사선사

가 하는게 맞지 그럼인건비 줄이려고 간조나 오더리한테 시키는게 맞냐? 그런마인드로 병원을 운영하다가 내부고발에 걸려서 영업정지 먹고 징징 되지말고 그리고 로컬이나 세미급에서 월급 200은 고사하고 퇴직금도 없는데가 90%는 된다.알면서 모른척마라. 그리고 근로기준이나 지키면서 부려먹든가...

아래 2번 방사선사

여기 방사선사가 기웃거리는데 아니거든..

그리고 방사선사도 가족이 있는데 200-300 안 주면 어떻게 사나?

직접 일년 매출 수십억짜리 운영하면서 수십명 월급주면서 해 보고 하는 소리니 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 월급줘 보지도 않으면서 그런 개솔 하지말기 바람!

그리고 사업에 사자 당신보다 많이 아니 조용하면 좋겠네!!

당신은 사업이라도 해 봤나?

사업에 사자도 모르면 사업하지마세요... 지출이 무서우면 어떻게 사업을합니까?

그럼 투자는 안하고 돈만 벌겠다는 마인드를 어떻게 이해를 하라는건지.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방사선사월급이 200-300백 되는줄 알겠내.....

전속방사선사 1명 임금이 얼마인데

소규모 의원들은 문 닫아라는 소리구만!

인력기준은 호텔식으로 수가는 몇천원 포장마차니 이런 개같은 나라에 희망은 없다.